기를 끌어오는 데는 어떤 도구나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기를 끌어오는 데는 어떤 도구나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인체전자석이나 단광수련법을 생각하면 지식이 길어진다.
그게 기를 끌어 모으는 것인지
생각이 집중되어 고통을 잊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그 순간에는 흡지호 모두 길어짐을 알 수 있다.
1분 호흡을 넘기려고 한 게 아니라 하다 보니 기감이 좋기에 해봤습니다.
생각 외로 부드럽게 잘 되어 계속 약 20여 분간 했습니다.
하고 나니 기분은 좋네요. 지금은 호흡으로 인한 피로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기를 끌어오는 데는 어떤 도구나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자극을 주거나 동기부여가 없다면
일상에서도 어떤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듯이
기를 끌어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인체전자석과 단광기기입니다.
인체전자석의 원리는 신의 한수이자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기의 응집력을
한층 강화시켜주는 안전장치입니다.
일정한 체계 아래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켜놓은 것이
인체전자석의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단광기기는
인체전자석의 원리 하에 나타난
결과물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기의 리듬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아무리 기를 끌어와도 제대로 관리를 못하거나
방치해둔다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효율적으로 기를 끌어왔다면
기의 리듬에 몸을 맡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에는 기의 리듬에 따라 호흡량이 정해지고
호흡량을 통해 새로운 기의 응집력을 키워나가기 때문에
기의 리듬은 모든 것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기의 응집력을 통한 기의 리듬이
많은 작용을 한다고 보면 좋을 것입니다.
2018년 7월 27일 금요일
청아당 엄 상 호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