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과 섭리의 사람 요셉6 -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비전과 섭리의 사람 요셉6 -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4월 8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말씀 : 주승중 위임목사
제목 : 비전과 섭리의 사람 요셉6 -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본문 : 창세기 40 : 16~23
1. 들어가는 말 - “디바의 눈물”
“여자는
‘버림받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고,
남자는
‘실패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 존 앨드리지 -
“아마도
그 술 맡은 관원장은
그의 친구들의 축하를
받아야 했을 것이고,
또 그가 없었던 동안에
일이 많이 밀려 쌓여 있었을 것이고,
그래서 지금
그의 정신을 빼앗고 있을 것이며,
아마도 많은 일들이 잘못되어 있어서
그것을 바로 잡으려고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고 있을 거야.
아니면 아마도 그는 왕에게
내 억울함을 이야기할 좋은 기회를
엿보고 있을 거야. 그래서 반드시
연락을 해 올거야”
- F.B. Meyer -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판단이었다.
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잊어버린 이유들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 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였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 창세기 50:19~21 -
5.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잊지 않으시는 분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창세기 40:23)
“만 이 년 후에…….” (창세기 41:1)
6. 나가는 말
: “주여, 저를 기억해주소서”
사람들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한다.
사람들은 배신을 하지만
하나님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고난과 시련은 줄지언정
결코 인간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이라고 한다.
믿자,
그래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호흡은 코끝에서 나오고
호흡이 멈추면 모든 기억이 사라지듯이
인간은 하나님의 손에 의해 좌우되어진다고 한다.
위의 내용은
주승증 위임목사께서 설교한 내용의 일부를 재정리한 것이다.
2018년 4월 8일 일요일
청아당 엄 상 호 詩